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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