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분양> 해마루 더 펠리체

2017.02.28 11:19:35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41-2외 2필지에 ‘해마루 더 펠리체’ 오피스텔이 3월 분양한다.



대지면적 1295.60m², 연면적 1만5391.814m², 지하 4층∼지상 14층 총 312실 규모다. 총 주차대수는 220대.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도보 30초 거리의 초역세권 및 더블역세권 입지다.

지하 1∼4층은 계단실 및 주차장·창고 등으로,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3호 등 지상 2∼14층은 오피스텔(312실)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면적기준으로 ▲19.6408m² 104실 ▲23.9188m² 156실 ▲33.1048m² 52실 등 총 3타입이다.

최근 수요층이 두터운 원룸 및 1.5룸으로 구성되며 3면이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

간석은거리역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불린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 30초 거리다. 국철 1호선 동암역(도보 10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이 모두 1km 내에 있어 ‘쿼트리플 역세권’임과 동시에 인천 시내와 서울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20여개가 운영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로 들어가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남동IC, 외곽순환도로 장수IC,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 등 주요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라도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호재도 있다. 2022년 GTX(송도∼청량리 구간)가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천시청과 인천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CGV 등과 더불어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과천의과대학 길병원 등이 사업지 인근 2Km 내에 위치한다.

인근에 석정초·중학교, 석정여고, 인천남고가 도보 통학권 내 자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형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공급가뭄 지역으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인근 10분 거리에 길병원, 주안 5·6공단, 삼성생명, 남동공단 등 16만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2020년 조성예정인 인천 롯데 복합문화단지가 들어서면 약 2만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공실률 제로(zero)지역으로 꼽힌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공실걱정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시공사 직영 5년간 임대 보장제를 실시한다. 확약이행을 하기위해 보증이행증권을 발행한다. 임대확정계약 수분양자에게는 5년간 생활하자 및 보수도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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