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서 박영수 특검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며 '특검 연장 72시간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서 박영수 특검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며 '특검 연장 72시간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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