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제6차 포럼 '안전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에서 작년 서교동 화재로 숨진 초인종 의인 고(故) 안치범 씨의 부모님이 선물한 운동화를 든 채 안 씨의 부모님인 안광명, 정혜경 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제6차 포럼 '안전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에서 작년 서교동 화재로 숨진 초인종 의인 고(故) 안치범 씨의 부모님이 선물한 운동화를 든 채 안 씨의 부모님인 안광명, 정혜경 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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