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3개월 만에 30억 대박…광고계 블루칩

2011.04.19 09:05:01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올해 3개월 동안 7개의 CF를 계약, 30억 대박 홈런을 쳤다.



티아라는 다방면의 제품 모델로 선정되어 스프리스, 아이리버, 신라면, 크라운산도, 윈디소프트, 룩옵틱스, A사의 화장품 지면 및 CF 광고 모델로 인사했다.

이에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티아라가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것이 광고주에게도 어필되어 식품, 의류, 게임, 안경, 화장품 등 다방면에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2009년 7월 거짓말로 데뷔, BoPeep BoPeep, 너 때문에 미쳐, 처음처럼, 왜 이러니, yayaya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CF,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 진출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멤버 중 큐리와 은정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KBS1 <근초고왕>에 여진공주(큐리)와 진 아이(은정)로 캐스팅 되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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