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늘어난 택배 물량에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 직원들이 분류작업을 분주하게 진행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설 명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늘어난 택배 물량에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 직원들이 분류작업을 분주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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