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계속되고 있는 시국비판 풍자전시회 `곧, 바이!전‘에 출품된 작품 '더러운 잠'이 한 보수단체 회원에 의해 찢겨진 채 훼손돼 바닥에 방치돼있는 가운데,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의 얼굴이 액자 틈 사이로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계속되고 있는 시국비판 풍자전시회 `곧, 바이!전‘에 출품된 작품 '더러운 잠'이 한 보수단체 회원에 의해 찢겨진 채 훼손돼 바닥에 방치돼있는 가운데,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의 얼굴이 액자 틈 사이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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