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후보(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가 15일,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서 열린 전당대회서 61.58%를 얻어 대표에 올랐고, 문병호(왼쪽서 두 번째, 50.93%)·김영환(오른쪽, 93.44%)·황주홍(26.96%)·손금주 후보(21.11%)가 각각 최고위원에 등극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후보(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가 15일,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서 열린 전당대회서 61.58%를 얻어 대표에 올랐고, 문병호(왼쪽서 두 번째, 50.93%)·김영환(오른쪽, 93.44%)·황주홍(26.96%)·손금주 후보(21.11%)가 각각 최고위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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