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문회 출석한 위증교사 의혹 참고인들

2016.12.22 12:36:54 호수 0호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왼쪽부터),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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