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 및 친박(친 박근혜)계 좌장격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사진 왼쪽서 두 번째), 홍문종 의원 등 참석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개최된 새누리당 주류모임인 '혁신과통합 보수연합' 창당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피닉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 및 친박(친 박근혜)계 좌장격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사진 왼쪽서 두 번째), 홍문종 의원 등 참석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개최된 새누리당 주류모임인 '혁신과통합 보수연합' 창당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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