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청사 들어가는 김정주 NXC 대표

2016.12.13 11:31:23 호수 0호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넥슨창업주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검찰 68년 역사상 최초로 현직 검사장 신분으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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