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북 부안경찰서는 홧김에 부모의 집에 불을 지른 권모(50)씨를 지난달 29일 붙잡아 조사했다.
권씨는 이날 오전 1시께 부안군 하입석리의 아버지 집에서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 4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일요시사 취재1팀] 박창민 기자 = 전북 부안경찰서는 홧김에 부모의 집에 불을 지른 권모(50)씨를 지난달 29일 붙잡아 조사했다.
권씨는 이날 오전 1시께 부안군 하입석리의 아버지 집에서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 4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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