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가정의달 맞이 ‘Be My Star’ 이벤트

2016.04.28 13:18:12 호수 0호

당일 10만원 구매 고객에 파우치 증정·명품관 웨스트 ‘겐조 카페’ 해시태그

[일요시사 경제2팀] 김해웅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Be My Star’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전 지점( 명품관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에서는 29일부터 내달 1일, 그리고 5일부터 8일까지 총 7일 동안 갤러리아 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Be My Star!’ 시그니처 파우치를 증정한다.

어린이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일, 주말 3일과 5일 어린이날에는 유아동 상품군에서 갤러리아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교육용 완구 블록인 ‘클릭스’을 증정한다. (※명품관 제외)

더불어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주말 이틀과 5일 어린이날 갤러리아 카드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Be My Star’ 풍선을 증정한다. 특히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홍삼음료를 동시에 증정한다. (※명품관 제외)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가족의 달 5월에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선물을 주는 이에게 ‘당신이 내 인생의 스타’라는 마음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장품 시그니처 파우치 비롯
교육용 완구 블록 증정행사
전 지점 다채로운 행사로 고객맞이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 간 웨스트 광장에서 미니버스로 된 “겐조 카페”를 운영, 해당기간 동안 갤러리아명품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정글북 모티브를 적용한 컬러링북과 커피를 제공한다.

더불어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8일까지 겐조의 ‘정글북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겐조의 정글북’ 컬렉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정글북을 겐조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정글북 주인공 모글리의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폴햄 균일가전과 침구 특집전을,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컴프프로 아동용 책상 선물 제안전과 젠한국 식기 특집전을 진행한다.

그리고 어린이 날인 5일에는 5층 유·아동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핸드 페인팅과 삐에로 캐릭터가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아웃도어 기프트 상품전과 어린이날 기프트 상품 대전을 진행하고 29일부터 8일까지 루이까또즈에서 금액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어린이날인 5일에는 6층 유·아동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캔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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