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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앰버 경보’를 아시나요?
- 2022-08-05 09:52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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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경찰, 고등교육, 그리고 경찰대학
- 2022-08-01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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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형벌에도 ‘삼진 아웃’이 필요할까?
- 2022-07-25 09: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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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사형제도 존폐 논쟁의 쟁점
- 2022-07-15 13:34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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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가족 동반자살은 부모의 자식 살해다
- 2022-07-07 09:17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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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데이트 폭력’이 아니라 ‘교제 폭력’이다
- 2022-07-02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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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닮은 듯 다른 한미일 ‘증오범죄’의 성격
- 2022-06-27 00: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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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경찰의 민주적 통제 – Who police the police?
- 2022-06-21 09:42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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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집회·시위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
- 2022-06-12 09: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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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이길 수 없는 마약과의 전쟁
- 2022-06-07 10:19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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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스마트워치가 신변보호에 효과적일까?
- 2022-05-30 13:06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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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CPTED’를 위한 제언
- 2022-05-23 08:59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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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CCTV, 판도라 상자인가?
- 2022-05-16 09: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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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잊힌 존재, 범죄 피해자
- 2022-05-09 09:00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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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전자발찌, 이대로 괜찮은가
- 2022-05-02 11:31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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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촉법소년, 어떻게 해야 하나?
- 2022-04-25 13:08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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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경찰개혁의 길
- 2022-04-18 12:28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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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자치’ 없는 자치경찰
- 2022-04-12 09:08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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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교수의 대중범죄학] 새 대통령에 바란다 -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세상
- 2022-03-29 10:21
- 이윤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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