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도심 속 트레킹화 '세븐데이즈' 출시

2016.01.29 10:52:10 호수 0호

무려 예약 후불제 판매

[일요시사 경제2팀] 김해웅 기자 = 골프 브랜드 잔디로(대표 노진구)에서 일상화 및 트레킹화로 신을 수 있는 2016년 도심 속 아웃도어 슈즈 '세븐데이즈'를 출시했다. 잔디로는 이번 제품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예약 후불제 판매를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심 속 아웃도어 릿지 트레킹화 '세븐데이즈'는 도시에서 아웃도어 느낌을, 아웃도어에서 도시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개발한 릿지 트레킹화다.

기존 트레킹화가 전문가나 등산객을 위한 전용 아웃도어 스타일의 디자인이었다면 '세븐데이즈' 트레킹화는 캐주얼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캐주얼 복장의 직장인들은 물론 일상생활 어디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단색으로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착용자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배려 했으며, 디자인은 복잡하지 않으면서 아웃도어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패턴을 개발했다.

갑피는 내구성이 강한 천연누벅을 사용했고 쿠션과 편안한 착용감의 파일론 미드솔, 온도와 땀 흡수, 항균 기능이 우수한 천연가죽 인솔, 부틸를 특수비율로 배합해 개발한 강력한 접지력의 BSR 아웃솔을 사용한 2016년 릿지 트레킹화 '세븐데이즈'는 볼이 넓고 등이 높은 컴포트 라스트를 사용해 보행 시 편안함을 보장한다. 
 

또 2016년 잔디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바이오실버 무취 양말을 신고 트레킹화를 착용하면 발 냄새는 물론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발이 쾌적하다.


'세븐데이즈' 트레킹화 가격은 13만7000원, 양말은 10족 3만원에 판매중이다.

2016년 산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가격, 구매자가 원할 경우 제품을 먼저 받아보고 입금하는 후불제 판매를 하고 있어 안전하게 제품을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