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왼쪽부터), 이해조 SK브로드밴드 노조지부장, 김기식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문제 타결을 축하하며 꽃을 달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왼쪽부터), 이해조 SK브로드밴드 노조지부장, 김기식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문제 타결을 축하하며 꽃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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