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포공항 들어서는 손경식 CJ 회장

2015.08.17 16:42:41 호수 0호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처남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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