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한 아파트 6층에서 A(36·여)씨와 그의 딸(8)이 추락했다.
A씨 모녀는 화단 나무 위로 떨어지면서 큰 피해는 면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화단 부근에 서 있다가 떨어지는 모녀를 받은 홍모(57)씨 등 주민 2명이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쳤다.
경찰은 “화단 나무와 지나가던 주민들 덕분에 큰 화를 면했다”고 전했다.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한 아파트 6층에서 A(36·여)씨와 그의 딸(8)이 추락했다.
A씨 모녀는 화단 나무 위로 떨어지면서 큰 피해는 면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화단 부근에 서 있다가 떨어지는 모녀를 받은 홍모(57)씨 등 주민 2명이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쳤다.
경찰은 “화단 나무와 지나가던 주민들 덕분에 큰 화를 면했다”고 전했다.
<haewoong@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