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귀신이 사면했나?

2015.04.27 09:26:08 호수 0호

 노무현정부 시절 이뤄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을 놓고 여야 간 이전투구식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성 전 회장의 특사를 담당한 인사들이 대부분 현역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지만 진실은 갈수록 오리무중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에 대한 특검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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