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민 “탐정수업 같이 들어요”

2015.04.16 15:12:05 호수 0호

[일요시사 사회2팀] 박창민 기자 = 최근 방송한 KBS2 드라마스페셜 <웃기는 여자>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정윤민이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정윤민은 “배우이다 보니 영화 장르중 범죄스릴러에 관심 많았으며, 민간조사전문가(탐정) 쪽 분야에도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며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 서남종 자문위원님의 추천으로 손상철 운영책임교수님을 만나서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
사립 탐정 홍보대사로 활동

정윤민은 민간조사제도의 도입 및 필요성을 많은 국민에게 알리는 것 이외에 실질적으로 민간조사전문가(탐정)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에도 출석한다.

정윤민은 다양한 연기활동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다.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www.kgupi.kr)은 국내에서 유일한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에서 직접 주관해 개설했다. 국내 최고를 목표로 송하성 주임교수(베스트셀러 ‘송가네 공부법’저자), 노인수 변호사(전, 청와대 사정수석, 서울고검 검사부장) 등 국내 최고의 교강사진이 강의한다.



<min1330@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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