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떨어졌는데 면접을?

2015.01.08 19:07:06 호수 0호

S신문사 공채 당시 필기에서 떨어져 면접도 볼 수 없었던 A씨가 현재 문화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고시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음.



S신문사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 당시 A씨의 이름은 없었기 때문.

합격자 명단에는 없었던 A씨가 현직으로 뛰고 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S신문사 부정채용 의혹이 불거진 상황.

‘이미 내정자가 있었다’는 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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