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움츠렸던 봄이 왔어여~

2010.03.09 10:33:22 호수 0호


봄바람이 분다는 우수와 함께 양재동 꽃시장에 봄이 찾아왔다. 겨우내 추웠던 외투를 벗어 던지기에는 아직 추운 날씨지만 꽃시장 안은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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