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루머]

2010.03.09 09:25:40 호수 0호

스마트폰 스트레스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면서 40~50대 중견간부들이 스마트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일부 대기업들이 임직원들에게 이를 일괄 지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다 향후 타 기업으로도 번질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중견간부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함. 문제는 복잡한 사용법, IT 용어 해독, 작은 화면 글씨 등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일부 중견 간부들 사이에선 공포증까지 호소할 정도..



접대비 집중조사
A사가 지난해 11월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짐. A사는 세무조사의 성격이 ‘특별’이 아닌 ‘정기’라고 설명. 그러나 국세청은 A사의 각종 세금신고 등과 더불어 접대비 항목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실상 특별세무조사가 아니냐는 게 업계의 반응. A사는 이번 세무조사가 마무리 되면 결과에 따라 과세전 적부심을 청구할 방침.

‘바지사장’ 의혹
모그룹 계열사 B사가 최근 자회사를 신설하면서 전직 임원들에게 자회사 지분을 배정해 구설. 이들은 이미 회사를 떠난 임원들로 현재 전혀 B사와 상관없는 처지. 그러나 B사는 무슨 이유에선지 이들의 몫까지 자회사 지분을 챙겨줘 그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 일각에선 이 자회사가 모그룹 실세의 차명회사로, 전직 임원들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웠다는 소문이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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