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2세의 짝퉁사랑

2014.07.23 09:07:28 호수 0호

서판교 운중동에 있는 단독형 고급단지에서 혼자 사는 모 재벌가 아들은 돈 걱정 없이 남부럽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함.



평소 외제차를 끌며 자신의 패션아이템을 지인들에게 자랑하기도 한다고.

그런데 이 아들의 패션아이템을 두고 말이 많다.

그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아이템이 ‘레플(이미테이션)’이라는 것.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력과는 반대로 짝퉁만 수집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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