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만지다 ‘퇴사’

2014.05.22 18:20:38 호수 0호

최근 모 화장품기업 인사팀 팀장이 직원을 회사에서 내쫒았다고 함.



이유는 부하 직원이 자신의 스마트폰 데이터를 정리해주다가 실수로 지웠기 때문이라고.

이번 일로 퇴사한 직원은 평소 팀장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던 터라 팀원들은 더욱 더 긴장하고 있다고.

사적인 일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그녀의 고질적인 히스테리 때문이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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