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서 소변 본 임원

2014.04.25 14:18:14 호수 0호

국내 모 기업 임원 A씨가 택시 안에서 소변을 봤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화제.



새벽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를 탄 A씨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횡설수설하면서 택시기사 B씨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을 했고 B씨가 요금을 요구하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등 이상 행동을 했다고.

근처 지구대 근처에 차를 댄 B씨는 마지막으로 달래기 위해 뒤를 돌아봤는데 A씨가 차에 소변을 보고 있었다고.

B씨는 친인척 여러명이 이 기업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등 평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 기업 제품조차 쳐다보기 싫다고.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