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대기업 차장이 그룹 내 유부녀와 처녀를 동시에 건드렸다가 옷을 벗었다고.
차장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인데 유부녀와 썸타다가 지난해 말 임신까지 시켰음.
그러자 유부녀는 본남편 몰래 낙태를 했고, 이 과정에서 차장은 유부녀를 버리고 부하 직원인 처녀를 또 건드림.
차장은 20살 어린 여직원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명품백을 사주고 고과도 후하게 챙겨줬다 함.
이를 알게 된 유부녀는 “내가 애까지 가졌었는데”라며 인사과에 차장을 찔렀고, 차장은 두 여자를 징계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신이 사표를 썼다고 전해짐.
두 여자의 신상은 여러 루트로 공개된 상황인데 보기 드문 미인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