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도 향하는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

2014.04.16 18:45:34 호수 0호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과 승무원 등 477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침몰한 가운데 이날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비보를 듣고 달려온 학부모들이 진도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