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국회 안행위원장(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여야 간사인 황영철(오른쪽 두번째)·이찬열(사진 왼쪽) 의원 등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체험관 운영 및 시연회에서 사전투표 절차를 체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태환 국회 안행위원장(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여야 간사인 황영철(오른쪽 두번째)·이찬열(사진 왼쪽) 의원 등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체험관 운영 및 시연회에서 사전투표 절차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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