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행위 여야 간사인 황영철(사진 왼쪽)·이찬열 의원 등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6·4지방선거 개표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안행위 여야 간사인 황영철(사진 왼쪽)·이찬열 의원 등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6·4지방선거 개표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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