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이번 상봉 대상자 중 최고령(96)자로 알려진 김성윤 할머니가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이번 상봉 대상자 중 최고령(96)자로 알려진 김성윤 할머니가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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