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가족들과 상봉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가족들과 상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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