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싶었던 손 "안타깝네 안타까워"

2013.08.06 14:06:0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잡고 싶었던 손 "안타깝네 안타까워"



잡고 싶었던 손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잡고 싶었던 손’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잡고 싶었던 손 영상에는 카멜레온 두 마리가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작은 카멜레온이 큰 카멜레온에게 앞발을 내민다. 

이에 큰 카멜레온은 앞발을 잡으려 하지만 곧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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