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간식 "정말 많이 배고팠구나~"

2013.07.12 09:16:51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가장 슬픈 간식 "정말 많이 배고팠구나~"



'가장 슬픈 간식'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슬픈 간식'이라는 제목의 개 사진 한 장이 게재된 후부터다.

공개된 가장 슬픈 간식 사진에는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 있는 강아지가 등장한다. 

특히 강아지는 무척 배가 고픈 듯 자신의 꼬리를 문 채로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말도 못하는데..."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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