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 "어서와, 이런 고문은 처음이지?"

2013.07.09 14:36:23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 "어서와, 이런 고문은 처음이지?"



오빠의 잔인안 희망고문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빠의 잔인한 희망고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온 후부터다.

공개된 오빠의 잔인안 희망고문 사진은 냉동실에 보관된 3색 아이스크림 통 옆면이 등장하는데, 내용물이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막상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뚜껑을 열자 한쪽 테두리 부분만 얇게 붙어 있고 나머지는 텅 비어 있다.

오빠가 다 먹어치운 후 동생을 속이기 위해 옆면만 살짝 남겨뒀던 것.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서와, 이런 고문은 처음이지?", "오빠의 동생 능욕?", "동생.. 어쩔..." 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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