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흑역사 공개 "아니, 아무리 먹고 싶어도 그렇지 혼자 치킨을..."

2013.07.08 16:45:2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보람 흑역사 공개 "아니, 아무리 먹고 싶어도 그렇지 혼자 치킨을..."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 흑역사 공개 소식이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우람씨네 가족캠프>에서는 보람의 아버지인 가수 전영록과 동생 우람 등이 출연해 세 부녀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에 앞서 녹화에서 보람과 우람은 아빠 전영록에게 줄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우람은 언니 보람이 장보러 가는데 늦게 나오자 화가 나 보람의 흑역사를 공개해 버렸다.

우람은 “언니가 전에 통통했을 때,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사 먹은 적이 있다”면서 보람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