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마지막 출근길 “너무도 아쉬운 마음의 표현?”

2013.05.21 09:27:33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조권 마지막 출근길 “너무도 아쉬운 마음의 표현?”



조권 마지막 출근길

가수 겸 배우 조권의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 녹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출근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후부터다.

조권 마지막 출근길 사진 속에서 조권은 <직장의 신> 현수막이 걸려 있는 건물 앞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드라마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조권 마지막 출근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도 아쉬운 마음의  표현?”, “드라마 종영 너무 아쉬워요”, “너무 재밌게 잘 봤는데.. 아쉽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권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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