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골프코스 전문가가 인정한 최고의 코스 ‘크리스탈밸리CC’

2009.06.02 09:59:26 호수 0호

10대 명문코스 진입하며 눈길 ‘확’

크리스탈밸리CC(대표이사 오성배)가 개장 4년 6개월 만에 국내 10대 베스트 코스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와 한국 골프다이제스트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랭킹에서 크리스탈밸리는 당당히 ‘톱10’에 이름을 올려 진정한 국내 최고의 명문코스 반열에 오르게 됐다. 국내 28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10대 코스 선정에서 당당히 10대 골프장에 오른 것은 크리스탈밸리가 국내 베스트뿐만 아니라 국제 코스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동양의 ‘오거스타’ 목표로 건설
각종 골프장 평가서 상귀권 진입
또 하나 의‘명품’ 진천 크리스탈 카운티 CC 착공
최고급 럭셔리 휴식 공간, 골든 빌리지 운영 중



크리스탈밸리CC는 2007년 베스트코스 14위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래 2년 만에 베스트 10에 진입하는 놀라운 발전을 보였다.
오성배 크리스탈밸리CC 대표는 “그동안 홍광표 회장님 뜻과 임직원 및 회원 그리고 다녀간 골퍼들의 평판과 관심의 결실”이라고 선정소감을 밝히면서 “추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국제적인 골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품질 수준
한층 높였다”

크리스탈밸리CC는 9개 평가 항목인 샷가치, 경기성,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기여도, 코스 관리와 서비스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베스트 10에 올랐다.
크리스탈밸리CC는 건설부터 ‘동양의 오거스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진행됐으며 홍광표 회장은 나무 구입 하나에도 직접 현지를 돌며 결정할 만큼 조경에 열정을 보였다.

또한 북사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코스를 유지하기 위해 잔디의 품질 개선 및 연구로 코스의 품질 수준을 한층 높였고 겨울 100일간의 과감한 휴장을 진행했다. 여름철에도 보름 이상의 휴장을 실시해 사계절 푸른 잔디와 서비스를 선보였다.
매년 200그루에 달하는 해송과 나무를 전국을 돌며 구입해 코스 조경에 심혈을 기울여 지금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예술적 조경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홍광표 크리스탈밸리CC 회장은 “골프장은 끊임없는 투자가 명문을 만든다”고 설명한 뒤 “진정한 명문코스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그 골프장에 열정을 갖고 몰입해야 한다”고 경영 철학을 내비쳤다.
국내 유일의 메디컬케어 골프장, 휴머니티가 흐르는 골프장으로 이미 호평이 난 크리스탈밸리CC는 이제 국내 최고의 명문 코스로 거듭 나는 경사를 맞고 있으며 나아가 초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한국골프장이 되기 위해 계속 진화하는 골프장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탈밸리CC는 <레저신문>이 2년마다 선정하는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평가에서도 3위에 올랐다. 지난 2007년에도 크리스탈밸리CC는 같은 3위에 올라 국내 골프장 중 가장 친환경적인 골프장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레저신문> ‘2009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선정’은 친환경 이행 평가서와 골프담당 미디어, 코스설계가, 클럽챔피언 및 싱글플레이어, 프로 선수, 골프 컬럼리스트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평가 항목은 자연친화력(자연림·조경·절토 등) 20%, 코스평가(코스관리·샷가치·디자인) 10%, 클럽하우스 친화력(소재·디자인 등) 10%, 골프장 코스의 기억성 10%, 서비스 10%, 골프장 실사 평점 40%로 구성됐다.
크리스탈밸리CC는 ‘신(神)이 크리스탈밸리CC에만 허락한 초자연주의’란 평가가 쏟아질 만큼 친환경 풍경이 39만 평의 골프장에 이어진다.

각종 골프장 평가에서
상위권 진입

크리스탈밸리 골프장을 다녀간 골퍼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골프 코스의 극치라는 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골프장’이란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탈밸리CC에 이어 청솔개발(회장 홍광표)은 또 하나의 명코스 ‘진천 크리스탈 카운티CC’ 건설에 들어갔다. 세계 100대 퍼블릭코스를 지향한 크리스탈 카운티는 오는 2010년 9월 개장을 목표로 설계 단계부터 최고급 퍼블릭 명코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인브릿지와 아시아나 컨트리클럽을 설계한 골프플랜사와 임 골프의 설계로 진행되는 크리스탈 카운티는 27홀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에 32만 평에 건설되는 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클럽은 최근 인허가를 마치고 4월12일 본격적인 착공식과 함께 내년 9월 시범라운드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 카운티 지형은 골프 전문가들도 감동시킬 만큼 아름답고 코스 건설 조건을 갖춰 국내 최고의 골프장 탄생이 예고된다. 이에 따라 크리스탈 카운티 측은 최고의 예술성과 코스 디자인을 생각하는 명품 코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에도 페블비치에 버금가는 그런 명품 퍼블릭코스를 탄생시키겠다”는 홍광표 회장의 각오가 빛을 발할지도 주목된다. 중부고속도로 진천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서 5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기후 역시 수도권보다 따뜻해 사계절 골프에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럽을 닮은 클래식한 그리스-로마 양식의 고품격 클럽하우스와 골든 빌리지가 골프장 내에 그림처럼 펼쳐진다. 아늑한 휴식과 우아한 가든파티가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럭셔리 공간 골든 빌리지는 크리스탈밸리에서 직접 운영하는 레저휴식 공간이다.

국내 최고의
골프장 탄생 예고


최근 방영한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시설이 이용되면서 여성 골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우아함과 화려한 시설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골든 빌리지는 1, 2, 3이 운영 중에 있으며 골프와 숙박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최고급 비즈니스 사교장으로 이용된다. 단지 내에서 가든파티와 다양한 행사, 이벤트도 가능해 비즈니스, 가족 단위 모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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