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퇴근길에 전화 드려야겠어”

2013.05.08 13:10:28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퇴근길에 전화 드려야겠어”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사진이 때아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이란 사진이 게재됐다.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사진은 딸과 엄마의 일생을 10개의 장면으로 나눠 그린 것으로, 처음에는 아이를 품고 있던 엄마의 모습에서부터, 자식이 엄마를 잃고 엄마의 흔적만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사진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공개돼 누리꾼들을 공감시키고 있다.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을 접한 누리꾼들은 “퇴근길에 전화 드려야겠어”, “엄마한테 더욱 잘해야겠다”,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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