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과거 발언 화제 “장윤정, 옛 친구와도 연락하고 있다?”

2013.04.24 08:54:3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노홍철 과거 발언 화제 “장윤정, 옛 친구와도 연락하고 있다?”



최근 가수 장윤정과 관련된 노홍철 과거 발언이 화제다.

가수 장윤정이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옛 연인 노홍철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노홍철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장윤정에 대해 언급했는데, 당시 노홍철은 “키 170cm가 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서인국이 슬쩍 장윤정의 이야기를 꺼내자 노홍철은 “그 친구와도 여전히 연락하고 있다. 지금도 연락하는 좋은 친구다. 결혼한 과거 연인들뿐만 아니라 남편과도 스스럼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홍철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도경완 아나운서는?”, “친구? 친구처럼 지내는 게 가능한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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