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장 "어디서 뭘해도 여신"

2013.04.15 00:39:50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김태희 남장 "어디서 뭘해도 여신"



김태희 남장 장면이 화제다. 

최근 배우 김태희의 수중 촬영 현장이 공개된 것.

지난 13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제작사 측은 김태희 남장 수중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상투를 튼 모습의 남장을 하고 스태프들의 조언을 들으며 수중 촬영에 임하고 있는데,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제작진 관계자는 “방송에서 언급했듯 김태희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수증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망가짐도 불사하고 집중력을 발휘해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김태희 남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서 뭘해도 여신”, “정말 대단한 미모다”, “여신급 미모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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