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종영소감 “뾰로통한 표정? 왜~”

2013.04.09 09:34:29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최윤영 종영소감 “뾰로통한 표정? 왜~”



최윤영 종영소감 소식이 화제다. 최근 배우 최윤영이 드라마 <동화처럼>의 종영 소감을 전한 후부터다.

지난 7일 최윤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달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하게 촬영한 드라마스페셜 <동화처럼>이 오늘 마지막 회예요. 11시 45분 명제와 정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라며 사진 한장과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윤영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나는 최윤영의 아이 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최윤영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아쉬운 듯”, “표정에 아쉬움이 묻어난다”, “다음 작품,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윤영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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