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만우절 장난 “팀 해체? 뱀파이어?”…“아주 난리났네 난리났어!”

2013.04.01 16:08:5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이홍기 만우절 장난 “팀 해체? 뱀파이어?”…“아주 난리났네 난리났어!”



이홍기 만우절 장난이 화제다.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이홍기 만우절 장난 소식이 퍼지면서부터다.

이홍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희 FT아일랜드는 오늘부로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흰 이홍기와 아이넷으로 태어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던 것.

이어 "그리고 난 원래 뱀파이어"라며 자신의 사진 한 장도 함께 게재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새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에 머리색과 눈, 입술을 붉게 연출해 진짜 뱀파이어와 다를 바 없다. 

이홍기 만우절 장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팀 해체”, “뱀파이어”…“아주 난리났네 난리났어!”,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그러는 것은 좀...”, “말이 씨가 될라...” 등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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