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몸무게 굴욕 "아무래도 키가 있으니…"

2013.03.19 09:30:2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유이 몸무게 굴욕 "아무래도 키가 있으니…"



유이 몸무게 굴욕 사실이 화제다. 최근 애프터스쿨 유이가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에 출연한 유이가 때아닌 몸무게 굴욕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안겨줬다.

이날 유이는 유재석 이광수와 팀을 이뤄 림보를 통과하는 게임을 했는데, 유재석이 자신만만하게 유이를 안았으나, 자리에서 일어서자마자 주저앉고 말았다. 유재석은 “내가 생각했던 유이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를 안은 이광수도 힘든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형이 이야기 한 게 바로 이거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이 몸무게 굴욕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래도 키가 있으니…”, “그래도 유이 짱!”, “실제 몸무게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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