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2013.02.05 23:15:33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MBC 주말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홈페이지에는 춘천 원평호로 세번째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윤민수 아들 후, 김성주 아들 민국, 이종혁 아들 준수, 성동일 아들 준, 송종국의 딸 지아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아이들은 한결같이 밝은 표정들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너무 훈훈해", "나도 저런 애들 있었으면..."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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