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치어리더 의상 "조만간 치어리더로 전업할 기세"

2013.01.22 14:30:0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신화 치어리더 의상 "조만간 전업할 기세"



남성 근육돌 신화가 치어리더 의상을 입어 화제다. 

이는 미녀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연정이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신화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함께! 신화창조 팬분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 할게요. 치어리더 의상에 빵터짐! 신화 멤버분들 모두 매너남에 티비와 똑같은 실물! 신화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이후부터다. 

공개된 신화 치어리더 의상 사진 속에서 김연정은 붉은색 응원에 핑크색 가디건을 입은 채 하의실종의 자태를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신화의 에릭과 신혜성도 오렌지 상의에 블랙 레깅스, 짧은 치마를 입어 완벽한 치어리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 치어리더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만간 치어리더로 전업할 기세”, “신화 치어리더 의상, 에릭 살아있네 살아있어”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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