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미나 각선미, '아찔'
미나 각선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저우 공연이 있어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미나 각선미 사진에는 핫팬츠에 니트 차림을 한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나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 각선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만 봐도 전율이...", "미나씨, 자기관리가 엄청 철저한가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