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루미코 아들 '3개국어 구사'…"제2의 김웅용 탄생?"

2012.12.26 16:17:04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정민 루미코 아들이 명석한 두뇌로 화제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26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는데, 아들 태양, 도윤 군의 외모가 부모의 외모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둘째 아들 도윤 군의 한글·일본어·한자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해 시청자들과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민은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천재인 것 같다"고도 했다. 

김정민 루미코 아들의 명석함에 누리꾼들은 "제2의 김웅용 탄생인가?", "진짜 천재인가?", "부모가 한국, 일본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김정민과 일본 아이돌 출신 루미코는 2006년 결혼했다. (사진=<좋은 아침> 화면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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