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서울대 교수 , 소설가 황석영 씨, 등 재야인사들이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바라는 모든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이 하나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정권교체 새정치 국민연대(가칭)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서울대 교수 , 소설가 황석영 씨, 등 재야인사들이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바라는 모든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이 하나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정권교체 새정치 국민연대(가칭)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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