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민낯 보도에 '화들짝'…"기자님, 민낯 절대 아녜요"

2012.12.04 16:31:34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배우 유인나가 자신의 민낯 사진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던 유인나는 다시 한 번 "기자님 민낯이 절대 아닙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아닐뿐 제가 열심히 화장을 한것이랍니다"며 해명의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유인나의 사진을 두고 일부 매체가 '민낯 사진'이라며 보도한 것에 대한 더 이상의 파장을 막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유인나 민낯 해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인나 민낯 해명, 아무리 그래도 예쁘긴 정말 예쁘다", "유인나 민낯 해명할 것 까지야.. 보통 연예인이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유인나 호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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